저는 지난 1월 31일 부산 장림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크리토포로 아직은 영적으로 많이 미숙한 부족한사람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노후에 고향에서 (초동면) 신앙생활하면서 봉사활동도하고 재능기부도 하고 하느님에게 공짜로 받은 것들을 이웃과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수산성당 교우님들 모두 늘 항상 하느님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