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10시30분 금년 세번째 지역사회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과 총20분이 참석하였으며, 작업시작전 하남읍 관계자분들도 오셨습니다. 오늘 행사 취재를 위해 가톨릭신문사 기자분도 오셔서 동행하셨습니다. 특히 오늘은 박희광 안셀모 형제님이 예비자 인도를 위해 찜해(?)놓으신 친구분 가족 3분이 동참해서 보기좋았습니다. 특히 대학생 자녀 2명에게 취재기자가 관심을 보이고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모시고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생명존중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70513 출 처 : 다음카페 수산성당 쉼터